타오바오촌(淘寶村)의 창업 열풍
타오바오촌(淘寶村)의 창업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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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9.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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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함으로써 쑤첸(宿遷) 겅처진(耿車鎭) 주민들은 ‘쓰레기’로 수익을 창출하게 되었고 구조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추진함으로써 또 ‘전자상 거래’로 돈을 벌게 되었다.

 농촌 전자상거래의 흥기는 부가산업의 발전을 이끌어냈는바 다중촌(大衆村)에서는 목공가구 기계, 포장용 상자, 밴딩끈, 철물 공구 등 관련 부대 재료의 생산, 판매가 점점 번창해지면서 제품 촬영, 온라인 매장 설치 등 부가 서비스산업을 탄생시켰다. 타오바오 대학에서는 또 수많은 마을 주민들이 온라인 매장 관련 지식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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