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춘)에서 10일 오전 10시 연탄은행 사무실에서 차관기 후원자 자녀인 성심여고 1학년 차은율 학생이 우수성적 장학금 3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기부했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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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춘)에서 10일 오전 10시 연탄은행 사무실에서 차관기 후원자 자녀인 성심여고 1학년 차은율 학생이 우수성적 장학금 3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기부했다.
김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