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의원은 지난 1차 시위 때 삼성에 항의서한 전달을 시도했지만 삼성에서 거부해 2차 시위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삼성은 투자협약 파기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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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의원은 지난 1차 시위 때 삼성에 항의서한 전달을 시도했지만 삼성에서 거부해 2차 시위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삼성은 투자협약 파기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