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미사용 교통카드 충전선수금, 공익적 사용해야”
“장기미사용 교통카드 충전선수금, 공익적 사용해야”
  • 박기홍 기자
  • 승인 2016.07.1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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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롱’ 속에 방치된 미사용 교통카드 잔여금을 회수해 대중 교통복지에 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 국주영은 의원(전주 9)은 19일 전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장기 미사용 교통카드 충전선수금 사회 환원 및 공익적 사용을 위해 변호사,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활동가 등과 함께 토론회에 참석했다.

 국주영은 의원은 “교통카드 사용이 활성화되면서 환급하지 않고 남은 잔액의 규모는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며 “지난 10년간 전북의 카드 충전선수금은 40억2천600만 원으로 이며, 소멸 시효 5년이 지난 장기미사용 충전선수금 7억 4천만 원에 이른다” 주장했다. 그는 “전북 도민들은 장기 미사용 충전선수금과 그에 따른 이자수익조차 어떻게 사용되는지 모르고 있을 뿐 아니라 전북도는 이러한 상황 파악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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