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7월 9일 개막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7월 9일 개막
  • 박진원 기자
  • 승인 2016.06.3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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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수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장과 신재룡 전주시태권도협회장 등 대회 관계자들은 30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2016년 전주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공식 일정을 발표했다. 신상기기자

 전주시는 지구촌 태권도인들의 큰 잔치 ‘2016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오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린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전주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선수단 1040명을 비롯한 세계 36개국의 선수단 14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올해 대회에는 해외선수단의 참가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100여 명이 늘어나고 세계 최정상 태권도선수들이 대거 출전, 4회째를 맞은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오는 8일 선수단 등록을 시작으로, 9일 개회식과 A매치품새·경연품새 경기, 10일에 A매치 겨루기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A매치 품새 경기에는 세계품새선수권대회 8회 우승자 서영애 선수와 스페인국제오픈대회 우승자 신승한 선수(스페인) 등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출전한다. 또, A매치 겨루기 경기에도 세계선수권대회 2회 우승자인 김선진 선수(미국)와 2016년 중국청도국제태권도대회에서 우승자 Prajwal bhoopal선수(인도), 2014년 일본국제태권도대회 우승자 Syed zaheer shah 선수(파키스탄)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격돌한다.

 강영수 대회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주시가 무주와 함께 세계태권도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태권도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시민들의 많은 관람 및 협조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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