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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 성료
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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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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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타격왕 양인숙(나인빅스 사진 왼쪽), 우수투수상 허진미(블랙펄스), 최우수선수상 이민정(블랙펄스)선수가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익산시 제공

 여성친화도시 익산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6일까지 한국여자야구연맹(회장 정진구) 주관으로 개최된 제6회 익산시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공휴일을 이용해 5일간 익산야구장 등 3개 구장에서 한스타 여자연예인 야구단을 포함한 역대 최대 규모인 40개팀 7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구 블랙펄스 야구단은 예선전에서 리얼디아몬즈를 17:3로 승리하고, 16강전에 진출해 떳다볼을 12:1로 승리해 8강전에 진출했다.

 아이원스를 14:0로 승리하고 준결승전에 진출해 서울 CMS를 7:5로 승리해 결승전에서 서울 레이커스를 17:0로 대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양구 블랙펄스팀, 준우승은 서울 레이커스, 공동3위는 구리 나인빅스와 서울 CMS가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선선수상에는 이민정(불랙펄스), 우수투수상에는 허진미(블랙펄스), 타격왕에는 양인숙(나인빅스), 수훈상에는 이빛나(블랙펄스), 감투상에는 최연우(레이커스), 미기상에는 전다희(레이커스), 감독상에는 이유영(블랙펄스) 감독이 선정됐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여성 야구가 활성화되고 여자야구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실력 또한 눈부시게 성장했다”며 “올해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세계여자야구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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