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 전주점, 직거래 장터 운영
롯데백 전주점, 직거래 장터 운영
  • 왕영관 기자
  • 승인 2016.05.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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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중구)은 전북도의 우수 상품과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다단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새로운 먹거리 유통문화인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최근 귀농인 장하천 부부의 ‘고랭지 버섯 판로 개척’과 지역 재래시장 ‘인기 먹을거리’ 초대전 등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 도내 우수 브랜드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홍보하고 동김제 농협과 함께 로컬푸드 향토농가의 농산물을 직거래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와 가격으로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는 뜻 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15일까지 1층 이벤트 매장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에서는 아침에 딴 딸기(1kg) 5,500~7,500원, 완숙 토마토(5kg) 7,000 ~ 10,000원, 연근(1kg) 5,000원 등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참예우 한우를 비롯해 풍년제과 우리 밀 수제 초코파이 등 전북도 우수상품을 직거래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로컬푸드 신선채소로 즐기는 월남 쌈 체험과 다문화 파티시에와 함께하는 컵 케이크 체험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문중오 식품팀장은 “이번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통해 전북도의 우수상품이 전국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왕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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