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환경정책 평가연구원과 업무협약
LX공사, 환경정책 평가연구원과 업무협약
  • 박기홍 기자
  • 승인 2016.04.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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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문제에 공간정보기술 보탠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영표)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원장 박광국)과 손잡고 환경문제의 예방과 해결에 나섰다. LX공사는 28일 오후 전북혁신도시 소재 본사 회의실에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과 ‘환경문제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국토정보와 환경분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김영표 사장과 박광국 청장이 서명한 이번 협약은 국토정보 및 환경 분야 협력사업과 연구, 지식정보의 공유를 위한 교육 및 세미나 추진 등이다. 김 사장은 “이번 협약이 공간정보의 활용을 통해 환경문제의 예방과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한다”며 “국토정보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정부 3.0을 통한 국민 행복과 환경안정성 확보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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