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아시아태권도대회 금빛 발차기
전주비전대, 아시아태권도대회 금빛 발차기
  • 배청수 기자
  • 승인 2016.04.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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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비전대 권형남, 서영애 선수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품새 부문 금메달을 획득했다.

권형남 선수는 60세 초과부에서, 서영애 선수는 60세 이하부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또한, 여자 단체전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이란을 물리치고 서영애 선수와 성언화(완주군), 하인숙(광주광역시) 선수가 한 몸과 같이 움직이며 십진과 지태 품새를 완벽하게 선보여 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비전대 김순정 교수는 “1년 동안 흘린 선수들의 땀방울이 금메달로 이어져 벅찬 기쁨을 느끼며, 최선을 다 해 모든 경기에 임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주비전대 태권도체육학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9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내 지난 2015년 대회에서 이란에 빼앗겼던 종합우승을 탈환,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명예를 되찾았다.

 

임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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