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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강자는 없다, 5개 선거구 오리무중10개 선거구 중 최소 5-6곳, 투표함 열기까지 예측불가 초박빙 접전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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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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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11일 오후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광장에서 모 정당 4.13총선승리 결의대회를 지켜보는 유권자들이 유세를 경청하고 있다. 신상기기자

 전북지역 4·13 총선은 절대강자 없이 대혼전 양상으로 진행되면서 각 후보와 선거캠프는 피가 마르는 사투를 벌이고 있다.


 정치권은 팽팽한 긴장감이 나도는 이번 전북 총선은 예상치 못한 돌발변수로 판이 요동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4·13 총선을 불과 이틀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김춘진 후보의 폭행사건과 이념논쟁, 더민주 문재인 전 대표의 전주 재방문 결과가 접전지역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판단된다.

더민주는 12일 문 전 대표가 전주를 다시 찾아 호남지역 총선 성적표에 따라 대선 불출마와 정계은퇴를 재차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북의 10개 선거구 가운데 최소 5-6곳이 투표함을 열기까지는 결과를 예측할수 없는 초박빙 접전지역이다.

 정치권은 과거와 달리 전북의 선거상황이 투표일이 다가와도 윤곽이 쉽게 드러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일부 후보 진영의 무리한 선거전략이 화를 불러 올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총선후보 A씨는 “불법의 유혹을 쉽게 떨쳐 버리기 쉽지 않다”라며 “접전지역 일수록 예상치 못한 상황이 연출될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제·부안 선거구는 현역 국회의원 신분인 더민주 김춘진 후보의 폭행사건 문제가 총선 막판 최대 이슈가 되고 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과거 폭력 정치를 연상케 하고 있다”라며 “어떤 경우에도 폭력이 전북 정치에 난무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총선 막판 이같은 현상은 전북의 10개 선거구 가운데 최소 5-6곳이 투표함을 열기까지는 결과를 예측할수 없는 초박빙 접전 양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전북지역내 또 다른 접전지역중 하나인 남원·순창·임실 선거구에서 국민의당 이용호 후보의 유세 연설을 두고 이념 논쟁에 불이 붙은 것도 전북 총선의 치열함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더민주 전북도당은 11일 “국민의당 이용호 후보가 임실군 오수면 장날 유세장에서 더민주를 좌파정당으로 규정하고 민주화 운동세력을 비난했다”라며 분개했다.

 더민주는 이어 “김대중·노무현 정권을 탄생시킨 민주화운동세력과 호남인들에 대한 모독이며 호남지역에 출마한 후보 자격이 없는 발언이라 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번 전북지역 총선 후보는 10개 선거구에 47명으로 전주을, 남원·임실·순창을 제외하고 더민주와 국민의당 양자 대결 양상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현재 전주을은 새누리당 정운천, 더민주 최형재,국민의당 장세환 후보가 남원·임실·순창은 더민주 박희승,국민의당 이용호 후보가 격전을 진행하고 있다.

 더민주와 국민의당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12일 자정까지 쉬지 않고 릴레이 유세를 진행하고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한편 그동안 실시된 각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 서울 등 수도권 처럼 전북지역 곳곳에 불과 몇백표 차이로 승부가 결정날 것으로 예측된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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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정동영과 정운천은 당선시켜야 전북정치가 살려면 전국에서 지켜보는 핵심지역인데 떨어지면 전북은 답이없는 지역임
(2016-04-12 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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