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전·현직 도·군의원, 김춘진 지원 유세
부안 전·현직 도·군의원, 김춘진 지원 유세
  • 총선특별취재반
  • 승인 2016.04.1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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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전현직 도의원과 군의원 12명은 11일 오후 2시부터 부안터미널 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 김춘진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를 펼쳤다.

 이날 김 후보 지원유에 조병서·최훈열 도의원과 임기태 부안군의회 의장 및 오세웅·문찬기·이한수·장은아 부안군의회 의원, 권익현·김선곤 전 도의원. 김성수 전 부안군의회 의장·박상호·김홍우 전 군의원 등이 참여해 “김춘진 후보가 20대 총선에서 승리하여 4선의 큰 힘으로 국가발전과 지역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 등은 이어 “김 후보는 18대 국회 의정활동 전체1위, 19대 국회 의정활동 야당 1위, 공약대상 등을 수상하는 등 성실하고 전문성을 겸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전제하며 “김 의원은 그동안 새만금박물관건립사업과 국도 23호선 부안~흥덕간 국도확포장사업과 새만금방조제도로높임사업 등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는등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둔 만큼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당선될 수 있도록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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