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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총선, 막판 3대 변수 영향력은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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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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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총선의 향방을 가를 투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문재인 전 대표 12일 전북 재방문 ▲투표율 ▲숨은 표심 등 막판 3대 변수가 이번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의 당락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 지역의 경우 현재 10개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한치 양보 없는 대접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의 지역구 의석 확보 여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투표율에 따라 희비 엇갈린다.

제20대 총선 결전의 날인 투표일(13일)을 하루 앞두고 현재 더민주와 국민의당 등 각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은 승리를 위한 마지막 남은 힘을 쏟아붓고 있는 가운데 투표율은 이번 선거의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지난 18대와 19대 총선 전북 지역 투표율은 각각 47.6%와 54.7%를 기록했다. 주목할만한 점은 연령대별 투표율인데 지난 18대 총선에서 19세-29세는 30%를 밑돌았고 30대는 평균 35%의 낮은 투표율을 보인 반면 50-60대는 59.3%와 65.1%라는 높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19대 총선에서도 전반적인 투표율이 상승했지만 연령층별 투표율은 19세-29세 및 30-40대와 50-60대의 차이가 최대 30%이상에서 최소 10% 정도의 격차를 보였다.

하지만 이번 20대 총선에서는 총선 사상 처음으로 사전 투표제가 도입됐고 전북은 17.32%를 기록해 전국 17개 시도 중 두번째로 높았다.

특히 사전투표제로 인해 이번 선거에서는 젊은층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최고 10%이상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젊은층 표심이 승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 표심, 문재인 효과 나오나

선거 초반부터 제기됐던 호남 민심의 반 문재인 정서는 지난 주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전남과 광주에 이어 전북 방문을 터닝포인트로 상승 기류를 타면서 2030세대와 40대 표심이 더민주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분위기가 우세하다.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호남 유권자들의 반 문재인 정서가 일각에서 부각됐지만 문 전 대표의 전북 방문에서 나타난 유권자들의 반응은 예상 밖으로 호응도가 높았다.

특히 전북 지역 젊은 유권자들은 문재인 전 대표의“호남 지지가 없으면 대선 후보도 포기하고 정계를 은퇴하겠다”는 강력한 지지 호소에 호감을 나타나면서 이번 문 전 대표의 전북 방문이 2030세대 유권자들의 발길을 투표장으로 상당 부분 이끌어 갈 것이라는 전망도 낳고 있다.

국민의당 전북 유력 후보들이 문재인 전 대표의 전북 방문에 대해 날선 반응을 보이고 있는 점도 문재인 효과를 경계하고 있는데서 비롯됐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숨은 표심은 어디로 갈까

이번 총선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부동층의 비율은 20-25%로 나타나고 있어 이들의 결정에 따라서는 당락이 결정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과거의 경우 부동층의 표심은 상당 부분 무소속 후보들에게 쏠렸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무소속 보다 분열된 야권 사이에서 고민하는 유권자들이 대다수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민의당은 더민주에 실망한 전북 민심이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국민의당 후보 쪽으로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더민주는 현재 수면 아래에 있는 표심은 민주당에 대한 전통적 지지층이 다수 포함돼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최근 정권 교체 위기론이 부각되면서 지지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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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십
호남에 이런 경상도패권 노빠 찌라시가 있다는것 자체가 수치다.
(2016-04-13 07: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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