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사전 투표 홍보 캠페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사전 투표 홍보 캠페인
  • 총선특별취재반
  • 승인 2016.04.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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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전주권후보 3명은 7일 오전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앞에서 8일과 9일 이틀간 실시되는 사전투표일을 앞두고 사전투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신상기기자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전주한옥마을에서 새누리당 정권 심판을 위한 사전 투표 참여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7일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위원장 김춘진)은 “이날 오전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앞에서 8일과 9일 이틀간 실시되는‘사전투표일’을 앞두고 사전 투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전 투표 홍보 캠페인에는 김윤덕(전주갑), 최형재(전주을), 김성주(전주병) 등 전주권 후보들이 한복을 차려 입고 한옥마을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투표하GO!, 직장가GO!, 꼭 투표하지 말입니다!, 사전투표 할거지?, 미리 투표하지? 등이 적힌 피켓을 보이며 사전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더민주 전주권 총선 후보들은 이날 “이번 총선은 박근혜 정부를 심판하는 선거다”며 “이명박 정권5년, 박근혜 정부 3년, 새누리당 집권 8년동안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민생이 파탄났다”고 강조했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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