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오는 9일(토) 단 하루 유명브랜드를 대폭 할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PARTY 649’이벤트를 가진다.
이번 행사는 매장 6층에서 ‘사고(4.9)싶은날!’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TBJ, 난닝구, 써스데이아일랜드, NBA 등 총 23개의 유명브랜드가 대거 참여, 다양한 봄 상품들을 50~6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특히 크리스크리스티 브랜드에서는 매장을 찾는 고객 20명에게 매장 내 모든 바지 상품을 3만9천원 균일가 행사를 진행하고 10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영화관람권(1인2매) 증정행사도 한다.
또 300명에게 2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롯데상품권, 100명에게 10만원이상 구매시 5천원 식품관 전용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영패션 김영우Floor장은 “세일참여 브랜드가 많고 특별기획 상품, 세일 기획상품, 이벤트 사은 등 사전에 준비한 많은 행사로 고객들이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이 풍성하여 많은 매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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