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은 유성엽만 강세, 나머지 접전
현역은 유성엽만 강세, 나머지 접전
  • 총선특별취재반
  • 승인 2016.03.3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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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정읍·고창, 남원·임실·순창, 김제·부안, 완주·진안·무주·장수

    정읍·고창, 남원·임실·순창, 김제·부안, 완주·진안·무주·장수 등 전북지역 4개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현역 국회의원 3명 가운데 유성엽 후보(정읍·고창)는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2명은 오차범위내에서 1~2위를 기록하는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민일보와 전주MBC, JTV전주방송 등 전북지역 3개 언론사는 공동으로 (주)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동안 정읍·고창, 남원·임실·순창, 김제·부안, 완주·진안·무주·장수 등 전북지역 4개 선거구 유권자 2천명(선거구별 500명)을 대상으로 후보지지도와 당선 가능성·정당지지도·총선 쟁점 등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여론조사 결과 정읍·고창은 현역인 국민의당 유성엽 후보가 4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높은 38.9%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그다음 무소속 이강수 후보 19.7%, 더불어민주당(더민주) 하정열 후보16.0%, 무소속 김만균 후보 3.8%의 지지율을 얻었다. 부동층은 21.6%다.

 당선 가능성은 유성엽 후보 40.8%, 이강수 후보 11.2%, 허정열 후보 11.1%, 김만균 후보 1.0% 등이다.

    전북 10개 선거구에서 가장 많은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남원·임실·순창은 현역인 무소속 강동원 후보가 24.9%, 국민의당 이용호 후보가 21.4%의 지지를 받으며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더민주 박승희 후보 15.7%, 새누리 김용호 후보 8.6%, 민중연합당 오은미 후보 1.6%, 무소속 방경채 후보1.1%, 민주당 임종천·무소속 오철기 후보 각각 0.8%의 지지율을 보였으나 지지후보가 없거나 답변을 하지 않은 무응답은 25.1%다.

    당선가능성은 이용호 19.1%, 박희승 18.0%, 강동원 17.9% 등으로 3명의 후보가 오차범위내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제·부안는 국민의당 김종희 후보 35.7%, 더민주 김춘진 후보가 34.6%의 지지를 각각 받으며 오차범위내에서 초접전을 펼치고 있다. 정의당 강상구 후보는 6.0%, 새누리당 김효성 후보는 4.3%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부동층은 19.4%이다.

    당선 가능성은 지지도에서 2위를 기록했던 김춘진 후보가 33.6%를 얻어 26.1%를 얻은 김종회 후보를 제치고 오차범위내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완주·진안·무주·장수는 국민의당 임정엽 후보가 41.2%의 지지를 얻어 선두에 나섰으며 더민주 안호영 후보가 36.3%의 지지를 받아 오차 범위내에서 추격 양상을 보이고 있다. 새누리당 신재봉 후보는 5.6%, 무소속 민경선 후보는 2.0%의 지지를 받았다.

 당선가능성은 임정엽 34.5%, 안호영 30.2% 등으로 오차범위내에서 양강 체제를 구축했다.

 한편 이번 발표된 여론조사는 전북도민일보와 전주MBC, JTV전주방송 등 전북지역 3개 언론사가 여론조사기관인 (주)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28일부터 29일까지 정읍·고창, 남원·임실·순창, 김제·부안, 완주·진안·무주·장수 등 전북지역 4개 선거구 만 19세 이상 유권자 2천명(선거구별 각 500명)을 대상으로 각 후보 지지도에 대해 유선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4.4%p를 보이며 응답율은 정읍·고창 24.7%, 남원·임실·순창 22.0%, 김제·부안 22.3%, 완주·진안·무주·장수 21.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총선특별취재반

 

■여론조사 방법

◆조사대상:4개 선거구 유권자 (만 19세 이상의 성인 남녀)
◆조사 규모:유효표본 총 2천명(4개 선거구 각 500명)
◆조사 방법:유선전화 임의전화번호걸기(RDD, Random Digit Dialing)에 의한 전화면접조사(Computer Aided Telephone Interview)
◆표본추출방법:지역별/성별/연령별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법 (Quota Sampling)
◆가중치 산출: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값 부여 (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가중치 적용방법: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셀가중
◆오차한계:4개 선거구 : 각각 95% 신뢰수준에서 ± 4.4% point
◆응답률: 전북 정읍시고창군 : 24.7% . 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 : 22.0% . 전북 김제시부안군 : 22.3% . 전북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 21.3% ※ 산출공식 = 조사성공건수/총 조사시도건수 ×100
◆조사기간: 전체 2016년 3월 28일 ~ 3월 29일 (2일간)
◆조사 기관: ㈜ 코리아리서치센터
◆조사의뢰기관:전북도민일보, 전주MBC 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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