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일 후보등록, 20대 총선 막 올라
24~25일 후보등록, 20대 총선 막 올라
  • 김경섭 기자
  • 승인 2016.03.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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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3 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공천작업이 마무리된데 이어 오는 24~25일 양일간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막이 오른다. 22일 전북도 선관위에 따르면 4.13 총선 및 익산시장 재선거,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는 24일부터 25일까지 해당 선관위에 등록을 해야 한다.

총선후보자 등록은 관할 선관위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후보자등록 신청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기호가 결정된다.

 정당 후보는 기탁금 1천500만원과 가족관계증명서, 재산·병역·학력·세금납부·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공직선거입후보 경력, 정당의 후보자추천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예비후보자 등록을 했을 경우 차액만 납부하면 된다.

 무소속은 정당 후보와 같이 서류뿐만 아니라 300명 이상 500명 이하의 선거권자로부터 추천을 받아 제출해야 출마가 가능하다.

공식선거 운동은 오는 31일부터 투표일(13일) 하루전인 다음달 12일까지다.

 공식선거운동이 펼쳐지는 열사흘 동안 총선 출마자는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회계책임자는 어깨띠나 표찰, 기타 소품을 붙이거나 입거나 지니고 다양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반면 밤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이와 함께 지난 2013년 4.24 재·보궐선거부터 도입된 사전투표는 다음달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재외투표소 투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전북에서 다음달 13일 시행하는 선거는 국회의원 선거를 비롯해 익산시장 재선거, 광역의원(전주2, 익산4), 기초의원(전주라·평화2동) 보궐선거 등이다.

 전북도 선관위 관계자는 “24~25일 양일간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더라도 오는 30일까지는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방법으로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4.13총선 출마자는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이 10개 모든 선거구에 공천을 한 것을 비롯해 정의당, 민주당, 민중연합당, 무소속까지 포함해 이날 현재까지 총 49명인 것으로 집계돼 평균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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