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예비후보 4.13총선 출마 선언
김성진 예비후보 4.13총선 출마 선언
  • 김경섭 기자
  • 승인 2016.03.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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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전주병 김성진 예비후보는 17일 “전북의 지역발전과 정치구조 개혁을 위해 이번 총선에 나선다”며 4.13 총선 출사표를 던졌다.

 김성진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40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전북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던 야당의원들이 수십년간 해내지 못했던 지역발전을 해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많은 전북사람들이 지역 경제 파탄에서 오는 소외감과 상실감, 절망감을 가지고 떠나가고 있다”며 “저는 희망과 비전 그리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덕진을‘돌아오는 전북사람들’로 가득찬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전주를 탄소산업의 메카로 조성 ▲새만금 사업을 계획보다 앞당겨 추진 ▲정치구조 개혁 ▲일자리 관련 법안 개정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공약을 제시했다.

부안 출신인 김 예비후보는 전주·외국어대 신방과를 졸업한 뒤 중앙대와 전북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해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와 새누리당 고창·부안 당협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부동산 컨설팅 전문업체인 (유)금동의 대표를 맡고 있다.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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