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곽인희(김제·부안) 예비후보는 “정치혁신과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국회의원 세비 다이어트 정책이 국민의당 20대 총선 공약으로 국회의원 세비 25% 삭감이 채택된 데 대해 정책제안자이자 국민의당 후보로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곽 예비후보는 “정치는 국민의 눈물을 닦아줘야 한다”며 “최저임금 현실화 목표와 연동해 국회의원 세비 다이어트 공약을 발표한 결과 국민의당에서 정치혁신 과제로 국회의원 세비 25% 삭감을 20대 총선 공약으로 채택했다”말했다.
곽 예비후보는 “지속적으로 국회의원 세비 삭감 정책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에 심화된 경제적 불평 등 해소 문제를 20대 총선의 주요 쟁점으로 부각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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