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종회 예비후보, 김제·부안 출사표
국민의당 김종회 예비후보, 김제·부안 출사표
  • 김경섭 기자
  • 승인 2016.02.2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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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김종회 예비후보는 지난달 29일 김제·부안 선거구에 4.13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잘사는 김제·부안, 살맛나는 전북,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김제와 부안의 재정 자립도와 사회의 질, 안전지수 등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권이다”며 “선거철때마다 서울에서 살다가 내려와 표를 애원하는 사람, 지역경제 후퇴에 대한 반성과 책임은 나 몰라라 하고 다시 한표 달라는 염치 없는 사람은 이번 4.13총선에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호남은 동학혁명과 항일의병, 4.19와 5.18 민주화 운동의 위대한 역사를 가진 민주주의 성지다”“나라가 어려울 때 마다 개혁적 사상의 지혜(智), 더불어 사는 상생정신의 인(仁), 불의에 항거하는 용기(勇)를 가지고 한국 정치 중심에 호남정신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 고속철도, 국제공항 유치 및 항만, 고속도로의 조속한 완성으로 지역경제부흥의 기반마련 ▲ 산업단지 기업유치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 ▲ 농업직불금 인상으로 농민의 현실적 기본소득 보장 등 3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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