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구 정의당 대변인 총선 출마 선언
강상구 정의당 대변인 총선 출마 선언
  • 김경섭 기자
  • 승인 2016.02.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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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상구 정의당 대변인(44)이 24일 “오는 4.13총선에서 김제·부안선거구에 출마한다”고 공식적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강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 인물로 정북정체 세대 교체와 서민행복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정치를 바꾸기 위해서는 수십년간 계속되어 왔던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양당체제는 반드시 그복해야 한다”며 “진보정치의 가치야말로 양당체제를 타파하고 서민정치를 복원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선거에서 양당 체제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이어“지금 김제·부안 지역민이 요구하는 정치인은 재선, 3선 의원이라는 타이틀에 숨어 관성에 빠진 노회한 정객이 아니라 젊고 참신함에 능력을 갖춰 그들을 압도할 새로운 인물이다”며 “김제·부안과 전북 정치를 이끌 새로운 40대 기수가 되겠다”고 역설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강 대변인은 김제출신으로 전주 신흥고·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한 뒤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 민주노동당 교육국 국장, 진보신당 기획실장, 진보신당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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