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종길 예비후보 총선 출마선언
새누리당 박종길 예비후보 총선 출마선언
  • 김경섭 기자
  • 승인 2016.02.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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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길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23일 새누리당으로 익산 을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새누리당 박종길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전북도의회에서 출마 간담회를 갖고 “낙후된 익산의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우리시민들이 만들어 놓은 ‘텃밭당’이란 용어를 바꾸어야 한다. 시민들의 요구가 소통되는 당이 필요하다”며 “선수촌장 시절 ‘이사도라’라는 별명이 붙은 저는 이곳에서도 24시간 곳곳을 살피며 익산 시민의 일꾼이 돼 살기 좋은 익산을 만드는 데 초석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어 “전남 순천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당선된 후 ‘예산폭탄’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자역발전을 이끌고 있다”며 “익산에서도 정치구도를 바꿀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고 이제야말로 통큰 결단을 내려야 하는 혁신적인 시민의식이 필요한때이다”고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농생명 식품산업 거점 도시 육성 ▲교통물류 중심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사람과 돈이 모이는 체류형 복합관광도시 ▲문화·스포츠·예술·관광 거점 도시 ▲글로벌 컨벤션 센터 유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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