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베트남 이해교육
진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베트남 이해교육
  • 김성봉 기자
  • 승인 2016.02.2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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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족의 조기적응과 정착을 지원하고 있는 진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주철, 이하 센터)에서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가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베트남 문화에 대한 이해' 교육이 실시됐다.

 한·베 문화교류센터 김영신 원장이, 베트남과 한국문화의 차이를 비롯해 다문화가정의 갈등발생 원인, 원만한 다문화 가정을 이루는 기법, 자녀양육 방법 등의 특강이 이뤄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필리핀, 중국 등 국가별 특성에 맞는 이해 및 소통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다문화 가족이 겪고 있는 문제를 실질적으로 풀어갈 방침이다.

 하태식 진안 주민생활지원 과장은 "다문화 가족에 대한 지원사업은 민선6기 주요 공약사업의 하나로 '아버지 학교', '옹알이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더불어 행복한 희망진안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문의전화 : 다문화가족지원센터(433-4888).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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