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9일 "애즈원이 오는 4월경 10년 만에 새로운 정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선공개 형태의 싱글 '비 개인 후 비'를 23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비 개인 후 비'는 가슴 아픈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여자의 마음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R&B 곡으로, 같은 소속사 후배인 키디비가 피쳐링에 적극 참여하는 의리를 과시하며 애즈원과 키디비 두 브랜뉴뮤직의 여성 아티스트 케미가 빛을 발하는 노래이다.
한편 래퍼 키디비가 참여한 애즈원의 신곡 '비 개인 후 비'는 오는 23일 정오 모든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며, 키디비 역시 3월 발매 예정인 자신의 새 싱글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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