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근 전 도의원이 4.13총선 익산을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전 의원은 22일 익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4.13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예비후보는 안철수 의원이 추진하는 국민의당에 참여해 국회의원 선거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4.13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4일 도의원직을 사퇴했다.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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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근 전 도의원이 4.13총선 익산을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전 의원은 22일 익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4.13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예비후보는 안철수 의원이 추진하는 국민의당에 참여해 국회의원 선거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4.13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4일 도의원직을 사퇴했다.
김경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