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중문화협회 전북지부, 태권도 교류증진 위해 중국 방문
(사)한중문화협회 전북지부, 태권도 교류증진 위해 중국 방문
  • 장정철 기자
  • 승인 2016.01.0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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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중문화협회전북지부와 예건부부 태권도센터(관장 박성남) 수련생 30명은 중국 산동성 제남시를 방문, 신한류로 급부상하고 있는 태권도를 중국에 널리 알렸다.

(사)한중문화협회 전북지부와 예건부부 태권도센터(관장 박성남) 수련생 30명은 중국 산동성 제남시를 방문, 신한류로 급부상하고 있는 태권도를 중국에 널리 알렸다.

공자의 고향인 취푸, 태산, 칭다오의 독일 총독부 등을 방문, 역사문화체험과 침탈의 역사적 아픔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사)한중문화협회 전북지부와 중국 산동성 제남 가준 교육자문 유한공사와 우호교류 협의서도 산동성 제남 태권도수련장에서 체결했다.

산동성 외사판공실에서 추천한 이 단체는 외국과 매년 수 백 명의 교류를 추진하는 산동성 내의 교류 전문단체로 산동성정부 조광홍 처장은 “양 단체의 실질적, 지속적 교류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말했다.

앞으로도 양 단체는 무역, 문화, 교육, 관광 등의 교류 활동을 기획하고 사진, 한중특색상품, 서예, 미술 등의 전시, 청소년, 태권도 교류(홈스테이)를 추진할 예정이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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