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업무협약 체결
전북교육청,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업무협약 체결
  • 배청수 기자
  • 승인 2015.12.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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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전주기전대학교(총장 조희천), 협동조합 다정다감(대표 최은영), 온누리친환경 농업회사법인(대표 장연규)과 29일 오전 11시 본청 5층 접견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을 위한 체험활동에 지원하여 장애학생 진로직업 체험인프라 확충 추진 및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운영 활성화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협약 체결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특수학교(급)의 진로·직업교육 현장체험활동 지원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진로직업교육 운영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참여기관 간 협력 강화로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 체험처를 확보하고, 진로탐색 및 체험활동 활성화에 기여한다"라며 "지역사회 연계 진로직업 탐색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통합 및 일과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향후에도 연차적으로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지원을 위한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특수학교(급) 및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진로직업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배청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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