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영선고 야구부 창단
고창 영선고 야구부 창단
  • 남궁경종 기자
  • 승인 2015.11.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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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영선고등학교(교장 정민영)가 야구부를 창단, 지역 스포츠계에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고창군 무장면에 위치한 영선고등학교는 27일 교내 체육관에서 김진술 고창부군수, 이상호 군의장, 고석원 이사장, 정민영 교장, 유금호 총동창회장, 최상주 감독, 문희수 수석코치를 비롯해 협회관계자와 선수,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해 첫 발걸음을 내딛는 야구부 창단을 축하했다.

고석원 이사장은 “야구부 창단은 우리 학생들에게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길러주고 우정과 협동을 배워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야구부 학생들이 소기의 성과를 거둬 훌륭한 선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창단한 영선고 야구부는 최상주(전 해태 타이거스) 감독을 비롯해 문희수(전 해태 타이거스 투수) 수석코치, 김다빈 코치 등 프로선수 출신들의 지도하에 23명의 선수로 창단했다.

 지도를 맡은 최상주 감독은 “선수 이전에 학생으로서의 도리와 창의적인 교육을 통한 인성교육을 통한 지덕체를 겸비한 학생들이 되었으면 한다”며 “영선고등학교 야구부가 한국을 대표하는 학생 야구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교육 방침을 밝혔다. 

 고창=남궁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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