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길거리 농구 부안 예선전
청소년 길거리 농구 부안 예선전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5.11.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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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고 거북선·부안중 A팀 우승

 법무부 법사랑위원 부안지구가 주관하는 ‘제17회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 부안지역 예선전에서 부안고등학교 거북선팀과 부안중학교 A팀이 우승을 차지하고 본선에 올랐다.

지난 21일 부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에는 관내 중, 고등학생 출전선수 150여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에게 건전하고 활동적인 놀이문화를 제공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 부안지역 예선전에서 고등부 1위는 부안고등학교 거북선팀, 2위는 부안고등학교 부안고팀, 3위는 줄포자동차공업고등학교 쓰리포인트 A팀, 4위는 남연침구팀이 차지했다.

중등부에서는 1위는 부안중학교 부안중 A팀, 2위는 삼남중학교 삼남중 C팀, 3위는 부안중학교 부안중 B팀이 차지했다.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는 부안, 정읍, 고창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별 예선을 거쳐 고등부 4팀, 중등부 2팀씩 각각 선발해 고등부 12팀, 중등부 8팀이 오는 29일 고창 실내체육관에서 본선대회를 치른다.

법사랑위원 부안지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은 우리 지역의 미래로 최고가 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부안 청소년들이 우의를 더욱 돈독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승부를 떠나 함께 소통하는 대회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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