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앤트맨'은 지난 13일 25만90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237만2018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베테랑'은 14만472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249만4715명이다. 역대 흥행 순위 7위에 오른 '베테랑'은 이제 바로 윗순위인 '암살'을 넘보고 있다.
'함정'은 5만4693명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면서 20만751명의 누적관객수를 나타냈다. '뷰티 인사이드', '암살', '오피스'가 뒤를 이었다.
/뉴스1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