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강화훈련 전북에서 개최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강화훈련 전북에서 개최
  • 임동진 기자
  • 승인 2015.08.1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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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야구협회(회장 채수하)는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17일부터 도내에서 강화훈련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선수단을 지휘할 사령탑으로는 1982년 한국 프로야구 원년 개막전에서 사상 최초로 끝내기 홈런을 때린 이종도 설악고 감독이 선수단을 지휘하며 선수단에는 2016 프로야구 1차 지명을 받은 최충연(경북고-삼성 라이온즈), 이영하(선린인터넷고-두산 베어스), 김대현(선린인터넷고-LG 트윈스), 주효상(서울고-넥센 히어로즈)을 비롯해 각 포지션별로 한국 고교야구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야구도시인 군산에 둥지를 틀고 군산월명야구장, 신태인 필연야구장, 익산 국가대표훈련장, 원광대학교 야구장에서 강화훈련 및 도내대학팀과의 실전 연습게임을 실시 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1981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1994년, 2000년, 2006년, 2008년 등 총 5회 우승한 바 있다.

이 대회를 통해 선동열, 이승엽, 김선우, 봉중근, 추신수, 이대호, 김태균, 정근우, 김광현, 양현종, 김상수 등 한국 프로야구뿐 아니라 미국 메이저리그, 일본 프로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을 발굴해냈다.



임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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