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오후 2시부터 부안 변산해수욕장 특별무대에서 개최되는 전북도민일보 주최 ‘제26회 미스변산 선발대회’ 합숙교육장인 우석대학교 무용관을 찾았다.
합숙교육에 돌입한 본선 출전자 27명은 명실상부 지역 내 대표적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한 미스변산 선발대회에서 아름다움을 맘껏 뽐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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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오후 2시부터 부안 변산해수욕장 특별무대에서 개최되는 전북도민일보 주최 ‘제26회 미스변산 선발대회’ 합숙교육장인 우석대학교 무용관을 찾았다.
합숙교육에 돌입한 본선 출전자 27명은 명실상부 지역 내 대표적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한 미스변산 선발대회에서 아름다움을 맘껏 뽐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