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용담호환경대학 수료식 가져
진안군 용담호환경대학 수료식 가져
  • 권동원 기자
  • 승인 2015.07.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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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환경대학 수료식

 진안군 용담호환경대학은 29일 진안군민자치센터 강당에서는 환경대학 졸업생 및 용담호 수질개선 진안군 주민협의회 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했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일곱번째를 맞이한 용담호 환경대학은 324명의 환경리더를 배출해으며, 이번 환경대학은 48명이 6주간의 일정으로 매주 수요일 진행됐다.

 환경분야 대학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은 용담호 수질관리의 필요성, 실천사항을 비롯한 수질, 생태계 등 환경 전문교육, 유용미생물EM, 야생동·식물 퇴치법, 저수지 수질관리, 용담호 비점오염원관리, 금강순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부했다.

 이항로 진안군수 "전북도민의 생명수인 용담호와 청정진안고원을 지키지 않으면 진안의 미래는 보장할 수 없다."며 "쓰레기를 안묻고 안태우고 안묻는 3NO운동과 제초제 안쓰는 친환경 우렁이농법 등 용담호 유입하천의 수질보전을 위한 수질개선 실천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전군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환경리더로서 적극 나서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진안=권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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