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동향면 면민의 장 수상자 3명 선정
진안군 동향면 면민의 장 수상자 3명 선정
  • 권동원 기자
  • 승인 2015.07.22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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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장 김춘섭씨
▲ 애향장 김판이씨
▲ 효열장 조종환씨

 

 

 

 

 

 

 진안군 동향면은 2015년 동향면민의 장 문화체육장에 김춘섭씨, 애향장에 김판이씨, 효열장에 조종환씨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

 문화체육장 김춘섭(59)씨는 2009년 수박축제를 기획하고 축제추진위원회를 결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했으며, 특히 동향면 체육회 부회장 및 수박축제추진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했으며, 지역발전에 헌신과 노력으로 주민의 귀감이 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애향장 김판이(52)씨는 재경동향면향우회 총무로 면민의 날 및 수박축전에 재경향우회원들이 고향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여 향우들에게 애향심을 심어주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재경동향면산우회 임원으로 있으면서 관내 천반산 등 산행을 통해 향우회 상호간의 친목은 물론 애향을 키워오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효열장 조종환(67)씨는 본인의 건강에도 이상이 생겨 힘든 상황임에도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의 식사와 대소변을 직접 챙기며 홀로 봉양하고 있는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한편 동향면은 오는 8월 1일 열리는 ‘제20회 동향면민의 날 및 제7회 한여름 수박축제’ 기념식장에서 면민의 장을 시상할 계획이다.

 진안=권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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