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옥구군 철새도래지 인근 일대에 쓰레기가 방치된 채 치워지지 않아 악취와 함께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
군산에 사는 김모 씨는 “이곳에 철새를 보러 왔다. 악취 때문에 구경도 제대로 하지못하고 왔다”며 “하루 빨리 청결하게 해주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불편없이 구경하며 쉬었다 갈 수 있게 해야된다”고 말했다.
조정근 도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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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옥구군 철새도래지 인근 일대에 쓰레기가 방치된 채 치워지지 않아 악취와 함께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
군산에 사는 김모 씨는 “이곳에 철새를 보러 왔다. 악취 때문에 구경도 제대로 하지못하고 왔다”며 “하루 빨리 청결하게 해주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불편없이 구경하며 쉬었다 갈 수 있게 해야된다”고 말했다.
조정근 도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