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 시행
제2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 시행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5.06.2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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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2회 전라북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 필기시험'이 오는 27일(토) 전주서중학교 등 15개 시험장에서 시행한다.

일반행정 9급 등 26개 직류에 일반직 공무원 738명을 선발하는 이번 임용시험은 평균 14.1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사서9급(전주시)이 39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시험에는 소외계층의 공직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및 저소득층과, 양질의 일자리 나누기를 통한 고용창출을 위해 시간선택제 공무원을 별도 구분모집하며, 또한 장애인 수험생이 시험응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간연장, 확대문제지 제공, 대필 등 맞춤형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험은 오전 10시에 시작해 11시40분까지 100분간 치러지며, 수험생은 본인 확인을 위한 응시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흑색사인펜을 소지하고 오전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장(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한편, 전라북도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물품(마스크 4,310개, 비접촉식 체온계 90개, 손소독제 160개)를 비치하고 시험 전·후 2회에 걸쳐 전 시험장에 대해 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며 간호요원 47명 시험장에 배치하여 긴급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시험기회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자택격리자 및 능동감시자에 대해서도 신청을 통해 자택시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도 고재욱 총무과장은 "수험생은 개인 마스크를 지참 및 착용해야 하며 시험당일 손소독, 발열체크 등 메르스 방역활동으로 인해 시험장이 혼잡 할 수 있으니반드시 시간을 준수해 시험장을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오는 9월 4일 전라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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