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재활용선별장 부실관리 책임규명 촉구
익산시 재활용선별장 부실관리 책임규명 촉구
  • 신상기 기자
  • 승인 2015.06.2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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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전북본부와 익산시민감시단 등 전북 10여개 사회단체는 22일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익산의 사회적기업인 (유)행복나누미가 투명하지 못한 경영으로 일관하고 사적 이익 추구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세금 낭비 의혹을 제기하면서 전북도에 이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신상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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