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더 클래식 호텔 ‘비즈니스호텔포럼’ 개최
혁신도시 더 클래식 호텔 ‘비즈니스호텔포럼’ 개최
  • 서예린 기자
  • 승인 2015.06.0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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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혁신도시에 들어선 더 클래식 호텔(대표 홍성용)은 전북지역에서 최초로 8일 오후 호텔 8층 비즈니스회의실에서 서울·수도권 지역 호텔개발 및 운영 전문가 모임인 ‘비즈니스호텔포럼’ 임원진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최근 서울 및 제주 지역의 무분별한 호텔분양 상품의 공급과잉 문제와 더불어 회원 간 정보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호텔의 운영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더 클래식 호텔 홍성용 대표는 “이날 포럼에선 전북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필요한 관광 인프라 구축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협력을 구축하기 위해 추후 비즈니스호텔포럼 소속 회사 간에도 MOU 체결하여 동반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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