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영화 '샌 안드레아스', 메르스 공포 속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재난영화 '샌 안드레아스', 메르스 공포 속에도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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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6.0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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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 '샌 안드레아스'가 '매드 맥스'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News1스포츠/ 샌 안드레아스 포스터

 할리우드 영화 '샌 안드레아스'가 '매드 맥스'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샌 안드레아스'는 개봉일인 지난 3일 9만 2699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9만 5477명이다.

그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온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를 꺾고 정상에 차지해 눈길을 끈다.

'샌 안드레아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1000km대를 가로지르는 샌 안드레아스 단층에서 규모 9의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모든 것이 무너지는 상황을 다룬 재난 블록버스터다. 더락으로 유명한 액션스타 드웨인 존슨이 딸과 아내를 지키려는 가장으로 등장한다.

일각에서는 국내에 상륙한 메르스의 공포 때문에 재난 영화인 '샌 안드레아스'가 외면 당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으나,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이 작품은 2D, 3D, IMAX 3D, 4DX, super 4D, Dolby Atmos로 상영된다. 앞서 개봉한 북미에서 5천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거뒀고, 함께 개봉한 55개 국가에서 일제히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적인 흥행 몰이를 시작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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