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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3:3 길거리 농구대회 성료
남궁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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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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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체력 증진 및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을 위한 제1회 청소년 3:3 길거리 농구대회가 청소년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 지난 30일 고창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고창청소년문화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기량을 겨루며 마음껏 젊은 열기를 발산했다.

팀당 5명으로 구성된 중학교 10팀, 고등학교 10팀이 토너먼트로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결과 중등부는 와일드베어(영선중)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ZONE(고창중)이 준우승을, 알수없음(영선중)이 장려상을 아앙(고창중)이 격려상을 수상했다.

고등부에선 SUOOTER A(고창고)가 우승을, 고창고간판들팀(고창고)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비닐봉지훈(고창고)이 장려상, 엉더엉이(고창고)가 격려상을 수상했다.

 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제1회 대회라서 청소년들의 호응이 어떨지 몰라 우려했는데, 처음인데도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성공적인 대회를 치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공정한 게임을 통해 성취감도 느끼고 친구들과 우정도 다질수 있도록 대회를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창=남궁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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