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 호텔 ‘농촌진흥청 방문객을 위한 호텔이용 협약’체결
더 클래식 호텔 ‘농촌진흥청 방문객을 위한 호텔이용 협약’체결
  • 서예린 기자
  • 승인 2015.05.2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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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래식 호텔 홍성용 대표가 농촌진흥청 라승용 차장과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더 클래식 호텔(대표 홍성용)’은 5.27일 농촌진흥청과 ‘농촌진흥청 방문객을 위한 호텔이용 협약’을 체결했다.

 농촌진흥청은 국제학술회의, 세미나 등으로 방문객이 증가했으나 편의시설 부족으로 숙소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이번 ‘더클래식호텔’과 업무협약으로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더 클래식 호텔’은 대다수 방문객이 외국인임을 고려해 그들에게 전주를 알릴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하여 맞춤형 관광상품인 ‘한옥마을 투어’를 제작해 관광 활성화는 물론 혁신도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서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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