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상영)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6층 행사장에서 ‘해외 수입 남성 캐주얼 대전’을 진행한다.
5일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유명 수입브랜드 안토니모라토, 나파피리, 헨리코튼 등 총6개 브랜드가 참여해 전주점 단독 수입캐주얼 특가 상품으로 최대 80%까지 세일을 진행한다. 대표 품목으로는 안토니모라토 데님 7만9천원~11만9천원, T셔츠 2만9천원~3만9천원, 나파피리 바지 5만9천원~7만5천원으로 이탈리아 감성의 화려하고 스타일리쉬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22일부터 25일까지 1층 이벤트 매장에서는 지역도민의 뜨거운 관심에 기간 중 최고 매출을 올렸던 ‘EXR 1/2/3만원 균일가 대전’ 앵콜 행사를 진행한다. EXR 브랜드 균일가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2014년 S/S시즌 상품(90% 이상)으로 티셔츠, 반바지, 트레이닝복 상·하 등의 상품을 1만원/2만원/3만원에 균일가 판매하고 7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 일 100명에게 사은품도 증정한다.
송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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