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전북도의장, 누리예산 관련 3자 회동 제안
김광수 전북도의장, 누리예산 관련 3자 회동 제안
  • 김경섭 기자
  • 승인 2015.04.2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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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도의회 의장은 29일 “누리과정(3~5세 무상보육) 예산 문제를 풀기 위해 송하진 도지사와 김승환 교육감에게 3자 회동을 갖자”고 제안했다.

김광수 의장은 이날 오전 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누리과정 얘산편성을 위해 지방채 발행을 가능하는 지방재정법 개정안이 지난 28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를 통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장은 이어 “김 교육감이 그동안 법과 원칙을 주장해왔기 때문에 지방재정법이 개정되면 김 교육감도 원칙만 고집할 수 있는 명분이 없어져 이를 수용할 수 없을 것이다”며 “빠른 시일내에 송 지사와 김 교육감과 만나 이문제를 풀어 가자”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이와 함께 최근 호남·충정권 시·도지사들이 논의한 호남고속철도 논산역 신설과 관련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 의장은 “지난 26일 호남·충청권 시·도지사들이 대전시청에서 연석회의를 갖고 호남고속철 논산역 신설을 추진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기본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것을 이제 와서 정치적 논리로 역을 신설한다면 누더기 고속철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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