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개막전 무안타 침묵
추신수 개막전 무안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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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4.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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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2015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이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2015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지난 시즌까지 주로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하지만 제프 배니스터 신임 감독은 추신수에게 리드오프보다 중심 타자 역할을 기대했다. 수비 위치도 주 포지션인 우익수로 돌아가게 하는 등 타석에서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하지만 추신수는 시즌 첫 경기에서 부진했다. 시범경기에서도 타율 0.205 9안타 4타점을 기록했던 추신수는 정규시즌에서도 아직 타격감을 회복하지 못한 모습이었다.

추신수는 2회초 시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소니 그레이와 맞대결을 펼쳤다. 추신수는 3구를 노려봤지만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5회초에는 유격수 땅볼에 그쳤고 7회초 3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한편 텍사스는 이날 단 1안타에 그치면서 0-8로 오클랜드에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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