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진 전북육상연합회 회장 취임
김중진 전북육상연합회 회장 취임
  • 소인섭 기자
  • 승인 2015.03.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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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통한 건강생활 지원”

김중진 전북육상연합회 회장
 “도민 모두가 육상을 통해 건강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생활체육 전라북도육상연합회 차기 회장에 선출된 김중진(53) 씨의 말이다. 김 차기 회장은 최근 대의원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됐다.

 김 회장은 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회를 통해 전북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일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생활체육인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체계적으로 지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엘리트 출신의 이사 등 임원들이 활동에 나서게 된다.

 육상연합회 시·군지부는 현재 14개 가운데 8개 지역만 조직돼 있다. 나머지 지부 창설도 선결과제다. 육상인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여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해주기 위해서다. 김 회장도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일익을 담당하고 싶다”고 밝혔다.

 전북연합회는 도지사기 육상대회와 건숲오 어린이 달리기 대회를 주최하고 있으나 연합회장기 대회가 없다는 점은 ‘아킬레스건’이다.

 단축마라톤을 뛰어 봤다는 김 회장은 “임기 내 풀코스에 도전하겠다”고 밝혀 그의 도전을 지켜볼 일이다.

 김 회장은 완주 구이 출생으로 현재는 동해건설과 제일펌프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신고리·울진 원자력 해외 현장에도 참여하고 있다. 생활체육회 이사(10년)와 운영위원(5년)을 지냈고 8년간 전북육상연합회 부회장을 했다.

 취임식은 27일 오후 7시 전북여성일자리센터 별관 1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소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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