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회 전민재·전은배 특등급 대우
장애인체육회 전민재·전은배 특등급 대우
  • 소인섭 기자
  • 승인 2015.03.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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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민재와 전은배가 특급 대우를 받으며 운동을 하게 됐다.

 두 선수는 지난 20일 전북장애인체육회로 부터 S등급에 해당하는 우수선수 증서를 받았다. 이들은 연 1,000만 원의 훈련비를 지원받는다.

 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장애인 체육을 빛낸 선수 26명에게 모두 1억1,200만 원의 훈련비를 지급했다. S·A·B·C 네 등급으로 나눠 각각 1,000만 원과 600만 원, 400만 원 300만 원씩의 훈련비를 지원했다.

 S등급은 1명을 추가해 전민재(육상)·전은배(육상)가 포함됐다. A등급은 김정호·장동옥(육상), 최미녀·서종철(론볼), 손옥자(배드민턴)가 들었다. B등급은 문지현(역도), 김정용(사이클), 이민재(육상), 김윤희·이광원(빙상), C등급은 김예은·선정미·윤한진·박정규·배상현(육상), 최은지(수영), 윤태성(역도), 김창희(탁구), 문경호(볼링), 이장희(양궁), 유춘기(배드민턴), 송호천(댄스스포츠), 최영규(테니스), 정진동(사격)이다.

 올 해 2,200만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개인별 지원액과 대상이 상승됐다.

 노경일 사무처장은 수여식에서 “엘리트 선수 여러분은 외적으로는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 선봉에서 전북과 도내 장애인들의 명예와 위상을 높여주고, 내적으로는 장애인생활체육과 재가장애인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한 뒤 “앞으로 예산확보에 주력해 엘리트선수 유출을 방지하고 신인선수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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