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금산고, 전북대박물관과 업무협약
김제 금산고, 전북대박물관과 업무협약
  • 한성천 기자
  • 승인 2015.03.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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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 사범대학부속금산고등학교(학교장 조영석, 김제시 금산면 소재)는 12일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학습자 양성을 위한 기회 제공을 목표로 다양한 인문강좌를 개설하여 인문학적 소양 및 인간 중심의 융합적 사고 방식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학생 희망을 반영한 소논문 제작 활동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전북대박물관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인문학 기반 창의적 융합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전북대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하여 인문과학대학과 사회과학대학 교수들을 중심으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30시간 개설하여 인문학적 소양 및 인간 중심의 융합적 사고방식 향상을 위한 것으로 학생 중심 활동 학습으로 모둠을 구성하여 소논문 제작을 통한 인문·진로·교과가 통합된 활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한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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