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2타수 무안타 침묵
강정호 2타수 무안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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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3.0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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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5번타자로 전진 배치됐지만 무안타로 침묵했다.

강정호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의 매케크니 필드에서 열린 템파베이 레이스와의 시범경기에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피츠버그와 템파베이는 1-1로 비겼다.

앞선 2차례 시범경기에서 홈런과 2루타 등으로 연속 안타행진을 펼치던 강정호의 흐름은 잠시 끊기게 됐다.

강정호는 2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 알렉스 콥과 대결을 펼쳤지만 좌익수 플라이에 그쳤다.

4회말 2사 1루, 2번째 타석에서는 지난 2014시즌 한국 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활약했던 좌완 에버렛 티포드와 맞붙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되면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강정호는 6회초 수비 때 기프트 은고에페와 교체됐다.

한편 템파베이에서 뛰고 있는 이학주(25)도 이날 7회초 교체 출전했다. 2사 1루 상황에서 주자의 도루 실패로 이학주는 8회초 선두타자로 다시 타석에 섰다. 하지만 시도한 기습번트가 높이 뜨면서 3루수에 잡혀 아쉬움을 남겼다. 지명타자 자리에 교체됐기 때문에 이학주는 수비를 펼치지는 않고 1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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