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고 제28대 총동문회장에 황승택 씨 선출
이리고 제28대 총동문회장에 황승택 씨 선출
  • 한성천 기자
  • 승인 2015.03.0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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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고등학교총동문회(회장 황승택)는 지난달 28일 오후 익산 겔러리아웨딩홀에서 250명이 모인 가운데 2015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28대 회장에 황승택(58, 유한회사 청송전력 회장) 씨를 선출했다. 이 자리에서 동문 중 김승수 전주시장과 정길수 우리노인병원장에게 ‘자랑스런 미령인상’을 각각 시상했다.

 황 회장은 인사말에서 “금년은 개교 60주년이 되는 해이지만 100년의 역사창조를 위해 다시 출발한다는 각오로 동문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원년을 만들겠다”고 전제하며 “이리고가 명문고로써 튼실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또, “미령 100년 역사창조위원회를 조직하고, 미령 Honors club 조직, 학풍·교풍·기풍의 혁신 등을 위해 동문들의 역량을 결집해 바람직한 기부문화조성으로 품격 있는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임 황승택 회장은 이리고(20회), 고려대 경영학과(학사), 동 대학원 정치학(석사), 미국 하버드대학교(국제정치경제학수학)를 나와 대한민국국회 입법보좌관, 국회부의장 보좌관, 한백학원 이사장, 제15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담당관, 대통령직속 기획예산위 행정개혁위원, 16대 17대(정읍) 국회의원 입후보, 주식회사 넷투사이버 회장, 17대 18대 민주당 대통령후보 벤처금융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유한회사 청송전력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한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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