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신화의 대기실 모습이 공개됐다.
그룹 신화는 지난 25일 SBS '인기가요' 800회 특집 방송에 앞서 공식 트위터를 통해 대기실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에릭 앞에서 입술을 내밀고 뽀뽀를 하는 모습을 취하고 있는 전진, 홀로 시선을 아래로 두며 분위기를 잡는 신혜성 등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신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신화의 이름으로 공식석상에 나선 앤디를 포함한 완전체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오후 1시15분 방송된 '인기가요' 800회 특집에서 신화는 '해결사+T.O.P', 'Brand New' 무대를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신화, 그리웠다", "인기가요 신화, 여전히 유쾌해보인다", "인기가요 신화, 멋진 무대였다", "인기가요 신화, 감동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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