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삼계면 노인대상 치매예방교육
임실 삼계면 노인대상 치매예방교육
  • 박영기 기자
  • 승인 2014.11.19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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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 삼계면 노인회(회장 김학도)는 지난 18일 박사골 체험관에서 삼계면에 거주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12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를 모시고 노년기 최대의 적인 치매에 걸리지 않기 위한 다양한 예방법을 배우면서 때론 웃으면서 때론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 맞아' 하면서 모두들 강사의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교육은 삼계면 노인회(회장 김학도)가 노인들의 건강과 노후의 행복한 삶을 기원하는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마련된 교육으로서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의 건강실천이 최대의 예방법임을 알게 되었다.

 특히 요즘은 젊은 세대에서도 치매질환이 증가하는 추세로 치매에 대해 정확히 알고 대처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치매를 이기는 지름길이다는 점을 정확히 알게 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김학도 노인회장은 "면역력이 약해 온갖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노인들이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또, 가족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어주지 않게 우리 스스로가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기 삼계면장은 "국가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어르신들이 편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치매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아 안타까웠는데 교육을 마련하여 주신 삼계면 노인회 임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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